안녕, 지구인들!
나는 오늘도 출근을 했어.
일하려고 책상 앞에 앉긴 했는데…
책상만 보면 한숨이 먼저 나오는 거 있지..
정리도 안 됐고,
마음도 안 됐고,
다 귀찮아..
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여줄게
여기는 내가 다니는 회사 사무실이야.
평범해 보이지만
마치 내 마음처럼
복잡한 공간이지…
내 책상이 왜 이러냐고?
그냥 귀찮아서…
포스트잇 이랑 종이들이 잔뜩 붙어 있어서
이젠 뭐가 뭔지 나도 몰라..
그냥 보는 순간 한숨만 나노는 그런 상태야
나도 알아
치우긴 해야 한다는 걸…
근데 책상을 한 번 보니까
갑자기 머리가 멈췄어..
대체 어디부터 손 대야 하지…
너무 귀찮아…
나중에 하자.
지금은 일하는 게 먼저야
누가 좀 해줬으면..
근데 그때 갑자기 상사가 다가와서
일을 빨리 해달라는 거 있지?
눈치 없이…
마음의 준비도 안 됐는데
갑자기 왜 그러시는지..
일 시작하기 전에
일단 책상 정리부터 하자.
지금은 이게 제일 중요해.
책상이 깨끗해야 마음도 깨끗해지고,
마음이 깨끗해야 일이 잘 되거든.
일은…
음…
정리한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아~
내 일상이 궁금하다면
몬지툰 4화에서 만나!